
아이돌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여권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는 멤버들(슈프림팀 사이먼디, 박명수, 탁재훈, 한상진, 이기광, 박휘순)의 예능감을 키우기 위해 사이판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형제들은 인천공항에 모여 사이판으로 출국하기 전 서로의 여권을 꺼내들었다. 특히 사이먼디는 이기광의 여권사진을 보자마자 박장대소를 하며 웃었다.
이어 이기광의 여권사진을 본 박명수는 "언니 아니냐. 성 정체성이 뭐냐"는 등의 말들로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탁재훈도 "미쓰리 아니냐"며 능청을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사이먼디도 27년 만에 처음으로 만든 여권을 공개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