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이 수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위해 깜짝 콘서트를 선물했다.
2PM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최종 리허설이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에서 수능특집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녹화'를 한다는 말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영문도 모른 채 안대를 차고 제작진의 손에 이끌려 온 고 3 수험생들은 도착한 곳이 공연장임을 깨닫고 앞으로 펼쳐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야행성' MC들이 무대에 등장해 공연을 시작했고 학생들은 조금은 실망한 듯 했지만 이내 열심히 호응하며 박수를 보냈다.
뒤이어 2PM의 ‘어게인 앤 어게인’의 음악이 흐르고 무대 아래에 숨어있던 2PM이 깜짝 등장하자 잠시 어리둥절해 하던 여학생들은 이내 엄청난 비명을 지르며 열광적으로 2PM의 공연에 환호를 보냈다.
2PM은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멋진 무대매너로 학생들을 사로잡았으며 포옹, 양손 깍지끼기 등 즉석 소원을 들어주는 등 수험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었다.
방송은 8월 8일 오후 11시 15분.